2017년 3월 7일 화요일

中 샤오미, 스냅드래곤 835 탑재 '미6' 4월 16일 발표하나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4월 중순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미6(Mi6)'를 발표할 것이라는 루머가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전해졌다.
지난 3일 '移?叔叔' 아이디를 사용하는 웨이보 유저는 "샤오미가 4월 16일 중국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한 미6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샤오미는 지난해 MWC 2016에서 '미5'를 공개했으며, 3월 1일 중국서 출시했다. 올해에는 퀄컴이 스냅드래곤 835 칩셋 초도 물량을 삼성 갤럭시S8 시리즈에 몰아주면서, 샤오미 미6의 출시 시기도 늦춰지고 있다. 루머대로라면 '미6'는 전작보다 약 45일 정도 늦게 출시되는 셈이다.
한편, LG전자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LG G6에 스냅드래곤 835 대신 821 칩셋을 탑재해 조기 출시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지난 2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LG G6는 예판 시작 4일 만에 4만 대를 넘어설 정도로 조기 출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MS, 스냅드래곤 835 탑재 윈도우10 PC 4분기 출시 가능성

스냅드래곤835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10 PC가 올 4분기 출시될 예정이라고 스티브 몰렌코프 퀄컴 최고 경영자(CEO)가 직접 언급했다. 최근 몰렌코프 퀄컴 CEO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