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6일 목요일

소형 스피커만 있으면 스마트폰, 자율주행차도 해킹 가능

shack.jpg
일반적인 해킹 방식과 다른 전혀 다른 접근법으로 해킹에 성공한 사례가 보고 됐다. 미시간 대학과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공동 연구진이 소리만으로 스마트폰 해킹에 성공했고 이를 논문으로 발표한 것이다.
연구진은 가속도계 센서가 음파에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을 주목, 교란이 가능한 주파수를 찾아 냈다고 한다.
스피커를 이용 해당 주파수를 재생하는 것 만으로 갤럭시S5를 해킹할 수 있었는데 단순히 가속도계를 오작동 시키는 것은 기본이고 호두(WALNUT)라는 단어도 입력할 수 있어 보다 심각한 수준의 해킹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속도계를 이용한 RC CAR도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어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주행 자동차까지 해킹 위협에 무방비로 노출된 상황이다.
연구팀은 5개 제조사(Analog Devices, Bosch, InvenSense, Murata Manufacturing, STMicroelectronics)에서 만든 20개의 가속도계 모델을 테스트 했으며 이 중 75%가 오작동을 일으켰고 65%는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미 국토안보부는 연구 결과로 확인된 5개 제조사에 대해 보안 자문 경보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샤오미, '미 믹스2' 화면 비율 93%로 늘리나? 갤럭시S8比 10% ↑

샤오미가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미 믹스'는 상단 베젤을 모두 없앤 무베젤 스마트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통화를 위한 스피커도 없다. 그럼 어떻게 통화를 할까? 샤오미는 미 믹스에 골전도식 스피커 기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