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더쉘 (Ghost In The Shell 2017)
원작의 매니아들이 많다는 점이 제작 및 감독을 하기에 큰 부담이 되기도 했을테고,
흥행을 위해서 처음 관람하는 사람에게도 재미를 줘야 한다는 사실은 이해하지만,
지금의 관람객들의 평가를 보자면(너무 헐리우드식의 각색과 시나리오 같은),
차라리 공각기동대 매니아들을 위한 컨셉으로 제작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누군가의 이야기처럼 자칫 로보캅 같은 느낌을 주는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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