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8일 목요일

韓, 인터넷 평균속도·광대역 인터넷 보급률 '1위'…IPv6 도입률은 하위권

 한국의 평균 인터넷 속도가 13분기 연속 전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8일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서비스 기업 아카마이가 발표한 '2017년 1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인터넷 평균 속도는 28.6Mbps로 전세계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지난 분기에 이어 인터넷 평균 속도 25Mbps를 넘긴 유일한 국가다. 한국에 이어 노르웨이(23.5Mbps), 스웨덴(22.5Mbps), 홍콩(21.9Mbps)이 2~4위를 차지했다. 이 기간 전세계 인터넷 평균 속도는 7.2Mbps로 전 분기 대비 2.3%, 전년 동기 대비 15% 빨라졌다. 하지만 한국의 인터넷 속도의 5분의 1 수준에 그쳤다. 
한국은 광대역 인터넷 보급률도 전 분야 1위를 유지했다. 4Mbps·10Mbps·15Mbps·25Mbps 전세계 광대역 인터넷 보급률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13%, 29%, 33%, 42% 증가했다. 한국은 모든 광대역 인터넷 보급률에서 각각 98%, 85%, 69%, 40%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다만 한국은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 표현 방식인 IPv6(Internet Protocol version 6) 도입률이 아직 더딘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IPv6 도입률은 2.0%에 그치며 39위에 머물렀다. IPv6 도입률 1위는 38%를 기록한 벨기에가 차지했다.

세계 최초로 다기능 모듈 구조 적용한 배터리 충전기 킥스타터서 선보여

킥스타터에서 모듈 형식으로 다양한 기능을 구현한 제품이 세계 최초로 등장했다. 모듈형 다기능 충전기 '프리큐브(Freecube)'란 제품이다. 이 제품은 특이하게도 배터리 충전기 위에 블루투스 스피커, LED 램프 등 다양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