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를린 신드롬 (Berlin.Syndrome.2017)



이런류의 영화의 교훈은 명확하다.

여행을 혼자 다니는 것에 더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을 쫓아가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이다.

그 지역의 문화나 언어, 지리,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무래도 여행객은 대부분의 경우 불리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친절함을 경계해야 되는 세상이 되버린 것이 안타깝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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