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8일 목요일

샤오미, 한국어 페이지 'MI코리아' 개설…국내 진출 포석?

중국 IT기업 샤오미가 공식 홈페이지에 한국어 페이지를 개설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공식 홈페이지에 'MI코리아'라는 이름으로 한국어 버전 페이지를 개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어 페이지에는 스마트폰을 제외한 공기청정기·전동킥보드·밴드·체중계·보조배터리 등 샤오미의 인기제품들이 한국어로 소개되고 있다. 다만 제품 구매는 불가능하다.
그간 샤오미가 한국시장에 직접 제품을 판 적은 없다. 현재 샤오미 제품의 한국 판매는 총판계약을 맺은 여우미·코마트레이드 등 국내 업체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샤오미의 한국어 페이지는 아직 제품소개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향후 샤오미가 한국시장 직접 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일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와 소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샤오미가 직접 국내에서 제품을 판매할 경우 그간 소비자들의 불만 사항이었던 제품 인터페이스나 애플리케이션의 한국어 지원이 원활해지리라는 기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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