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5일 수요일

삼성전자, 인공지능(AI) 빅스비 탑재 스마트 스피커 '베가' 개발 중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 '빅스비'를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를 개발하고 있다고 외신이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이 개발 중인 스마트 스피커 프로젝트 코드명은 '베가(Vega)'다. 이 스마트 스피커는 삼성의 스마트 홈 및 사물인터넷(IoT), TV 등을 지원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기능과 스펙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베가'의 핵심 기능은 삼성이 독자 개발한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다. 빅스비는 △보이스(Voice) △비전(Vision) △리마인더(Reminder) △홈(Home) 등 네 가지 기능을 지원하지만, 출시 당시에는 보이스 기능이 빠진 채 출시됐다.
보이스 기능은 지난 5월 국내에 최초로 출시됐지만, 영어 버전은 아직 테스트 중이다. 매체는 "베가 개발이 빅스비때문에 지연되고 있다"며 "빅스비 영어 버전은 7월 하순까지는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베가의 출시 시기는 빅스비 영어 버전이 정식 출시되면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매물로 나온 英 이미지네이션, 중국 정부 손에 넘어가나

영국 그래픽 기술 회사 '이미지네이션(Imagination) 테크놀러지'가 시장에 매물로 나온 가운데, 중국정부의 지원을 받는 사모 펀드가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미지네이션 인수에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