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2일 수요일

삼성전자, 그리스 음성기술업체 '이노틱스' 인수.. 빅스비 강화 목적

삼성전자가 그리스의 음성기술 전문기업 이노틱스(Innoetics)를 인수했다고 외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국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 빅스비(Bixby)에 힘을 보태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노틱스는 2006년 설립된 텍스트 음성변환(Text-to-Speech) 전문기업이다. 아테나연구센터)와 협력해 언어 및 음성 처리 기술을 개발해왔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8 시리즈에서 최초로 선보인 빅스비는 애플 시리, 아마존 알렉사 등 경쟁 AI보다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노틱스의 기술을 향후 빅스비 등 자사의 음성인식 서비스를 고도화시키는 데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실명 환자에게 희망을 줄 전자 눈 '오리온(Orion)' 임상시험 개시

▲ 개발 중인 전자 눈 '오리온'의 랜더링 모습(출저: 세컨드 사이트 페이스북) 모든 실명 환자에게 한 줄기 희망을 줄 수 있는 전자 눈 '오리온(Orion)'이 임상시험을 개시한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