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7일 월요일

뱅앤올룹슨, 인 이어 이어폰 베오플레이 E4 출시

비앤오 플레이가 소음차단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인 이어 이어폰 ‘베오플레이 E4(Beoplay E4)’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기능을 탑재해 전작인 ‘베오플레이 H3 ANC(Beoplay H3 ANC)’보다 저주파 소음을 15dB 더 감소시켰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트랜스퍼런시(Transparency) 모드는 외부 소음을 제어해 이어폰을 빼지 않고도 외부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 준다. 이어폰의 안과 밖에 장착된 마이크가 외부 소음을 읽어 들여 이를 분석하고 컨트롤 하는 원리다. 또한 포켓 사이즈의 사각형 ANC 컨트롤러를 탑재했으며, ANC 컨트롤러를 통해 ‘하이브리드 ANC 모드’와 ‘트랜스퍼런시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컨트롤러에는 ANC 트랜스퍼런시 기능을 위한 배터리가 내장돼 있으며, USB 케이블을 통해 충전 가능하다.
베오플레이 E4 이어팁도 제공한다. 귀의 모양과 굴곡을 연구해 설계된 맞춤형 이어팁을 4가지 크기로 제공하며, 구성은 메모리폼 1종과 실리콘 소재 4종이다.
베오플레이 E4는 17일부터 옥션에서 10일 간 단독으로 사전 판매된다. 이후에는 뱅앤올룹슨 플래그십스토어와 백화점 매장, 이마트, 하이마트, 갤러리아몰, 신세계몰 등 국내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처에서 정품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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