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1일 화요일

라이카 카메라, 미러러스 카메라 라이카 TL2 출시

라이카 카메라(Leica)가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라이카 TL2를 출시한다.
라이카 TL2는 새롭게 개발된 APS-C 포맷의 2,400만 화소 CMOS 센서와 Maestro II 고성능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또한 4K, 풀 HD 모드, HD 모드 등 다양한 영상 녹화 모드를 제공한다. 라이카 TL2는 이전 모델에 비해 AF 속도가 3배 더 빨라졌다. 이전보다 더 빨라진 오토포커스와 함께 구동 시간도 짧아졌는데, 새로 개발된 전자식 셔터는 최대 1/40,000초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초당 연사 속도도 기존 초당 7초에서 초당 20초까지 향상되었다. 또한 3.7”의 LCD 터치 스크린은 이전에 비해 반응시간이 8배 이상 빨라져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며,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설정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이콘을 활용한 나만의 메뉴를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내장된 와이파이(Wi-Fi) 모듈과 모바일 핫스팟 기능을 제공하고, USB포트를 이용하면 충전기 없이도 카메라를 충전할 수 있다.
라이카 TL2는 6개의 전용 렌즈를 보유하고 있는데 광각에서 망원까지 모든 화각에서 뛰어난 이미지 성능을 발휘한다. TL 렌즈 포트폴리오는 3개의 단렌즈와 3개의 줌렌즈로 이루어져있으며 이는 35mm 환산 기준 17mm에서 200mm까지의 범위를 커버할 수 있다. 그리고 TL 카메라에서는 라이카 SL 렌즈들은 별도 어댑터 없이도 사용할 수 있으며, M 렌즈와 R 렌즈는 전용 어댑터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라이카 TL2는 블랙과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7월 13일부터 전국 라이카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라이카 스토어 강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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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중인 전자 눈 '오리온'의 랜더링 모습(출저: 세컨드 사이트 페이스북) 모든 실명 환자에게 한 줄기 희망을 줄 수 있는 전자 눈 '오리온(Orion)'이 임상시험을 개시한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