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7일 목요일

[2018 부산모터쇼] 한국GM, 8인승 대형 SUV '트래버스' 국내에 출시한다

한국GM의 초 대형 SUV '트래버스'가 이르면 내년 초 국내에 상륙할 전망이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6일 2018 부산모터쇼 개막(8일)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 강화 계획을 소개했다
카젬 사장은 "앞으로 5년간 15종의 신차와 상품성 강화 모델을 내놓을 것"이라며 "이쿼녹스 다음 주자로 트래버스를 한국에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트래버스는 최근 시행한 쉐보레 온라인 고객 설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대형 SUV다. 전장이 5189㎜에 달하는 8인승 SUV로 기존에 국내 완성차 업체가 내놓은 대형 SUV 모델과 비교해 차체가 가장 크다. 
특히, 트래버스의 광활한 실내 공간은 최대 강점이다. 트래버스의 3열 레그룸은 850mm에 달하며 트렁크 적재용량은 최대 2781ℓ, 탑승인원은 2열 시트 구성에 따라 8명까지 수용한다. 
한편, 한국GM은 이날 중형 SUV 이쿼녹스의 국내 출고가도 공개했다. 이쿼녹스는 트림별로 LS는 2987만원, LT는 3451만원, 프리미어는 3892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미국 판매가(LT 트림 기준)와 비교해 400만원가량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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