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5일 금요일

AMD 쓰레드리퍼2 책임질 '레이스 리퍼', 토르 망치에 버금가는 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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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nm 젠+ 아키텍처를 전면에 내세운 AMD는 HEDT 시장에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18개의 CPU 코어를 HEDT 시장에 내놓은 인텔에 대항하기 위해 서버 시장에 투입했던 EPYC와 다를 바 없는 제품을 라이젠 쓰레드리퍼2라는 이름으로 내놓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하지만 32개로 늘어난 CPU 코어와 그로 인해 증가한 TDP(250W)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TR4 소켓과 이를 채택한 X399 플래폼 또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 중 라이젠 쓰레드리퍼2의 발열을 책임질 신형 레이스 쿨러가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탐스하드웨어가 사진을 공개한 이 쿨러는 이름이 레이스 리퍼(Wraith Ripper)다.
AMD와 쿨러마스터가 함께 개발하고 있는 쿨러로써 8개의 히트파이프와 120팬을 통해 39dBA 수준의 저소음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한다. 사진 속 제품은 목업이라서 실제 구동 모습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완성된 제품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으로 추정됐다.
레이스 리퍼의 외형은 마치 토르의 망치, 묠니르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며 무게도 그런 수준이라고 한다. TDP 250W를 그것도 낮은 소음으로 처리하기 위해 크고 촘촘한 핀 배열로 거대 히트싱크를 개발하다 보니 무거워 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크기도 고정하는 부분을 보면 TR4 소켓이 차지하는 확실히 넓을 듯 한데 이정도면 공냉 쿨러로는 역대급 크기를 자랑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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