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16:10 와이드스크린 폴더블폰 '푸라 X' 공식 발표
화웨이, 16:10 와이드스크린 폴더블폰 '푸라 X' 공식 발표
화웨이, 16:10 와이드스크린 폴더블폰 ‘푸라 X’ 발표. 6.3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와 3.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 50MP 트리플 카메라 탑재. 21일 중국 출시, 12GB+256GB 151만원부터.
20일 중국 통신 장비 업체 화웨이가 최신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 '푸라(Pura) X'를 발표했다.
푸라 X는 16:10 화면 비율의 와이드스크린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Z 폴드와 갤럭시Z 플립을 합친 혁신적인 폼 팩터가 적용됐다.
내부에는 6.3인치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외부에는 3.5인치 정사각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모두 120Hz 주사율과 2500니트 최대 밝기를 지원하는 LTPO OLED 패널을 특징으로 한다.
외부에 탑재된 세로 배열의 트리플 카메라는 50MP 광각 카메라 + 40MP 초광각 카메라 + 3.5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8MP 망원 카메라로 구성됐다. 내부 디스플레이 펀치 홀에는 10MP 카메라가 탑재됐다.
4720mAh 배터리는 66W 유선 및 40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하모니OS 5.0 버전으로 실행되지만, 화웨이는 푸라 X 내부에 탑재된 칩셋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푸라 X는 21일부터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12GB + 256GB 기본 버전이 7499위안(약 151만원)부터 시작된다. 최상위 16GB + 1TB 버전은 9999위안(약 201만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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