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프리미엄 대형 SUV ‘아카디아’ 국내 출시... 최상위 ‘드날리 얼티밋’ 트림으로 단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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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C, 프리미엄 대형 SUV ‘아카디아’ 국내 출시... 최상위 ‘드날리 얼티밋’ 트림으로 단일 운영 ​  요약 GMC가 프리미엄 대형 SUV ‘아카디아’를 국내 출시했다. 북미 시장에서 검증된 아카디아는 ‘드날리 얼티밋’ 트림으로 단일 운영되며, 2.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7인승 정통 대형 SUV로, 넉넉한 적재 공간과 다양한 주행 모드를 제공하며, 8,990만 원에 판매된다. ​ GMC ‘아카디아’ │제공-GM 제너럴 모터스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정교한 기술력을 집약한 ‘아카디아(ACADIA)’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하고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카디아는 북미 시장에서 3세대에 걸쳐 진화하며 고객의 선택을 받아온 검증된 모델로, GMC가 지향하는 ‘프로페셔널 그레이드(Professional Grade)’의 가치를 한국 시장에 확고히 뿌리내리기 위해 선보이는 핵심 전략 차종이다. 앞서 출시된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에 이어, 아카디아는 프리미엄 대형 SUV 시장에서 GMC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하며 보다 정제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GMC는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의 높은 눈높이를 고려해,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 얼티밋(DENALI ULTIMATE)’을 단일 운영한다. 이는 선택의 복잡함을 줄이고, 디자인, 소재,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GMC가 지향하는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프리미엄 대형 SUV의 기준점’을 제시하겠다는 GMC의 자신감이 담겨 있다. 아카디아의 외관은 GMC 특유의 대담하고 웅장한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완성되었다. 전면부는 드날리 얼티밋 트림의 상징인 ‘베이더 크롬(Vader Chrome)’ 그릴이 중심을 잡는다. 기존의 밝은 크롬 대신 깊이감 있는 다크 피니쉬를 적용해, 절제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여기에 22인치 ‘애프터 미드나잇(After Midnight)’ 머신드 알로이 휠은 거대한 차체와 완벽...

D램발 가격 상승에 GPU 시장 '초토화'…엔비디아 RTX 50 시리즈 줄인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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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램발 가격 상승에 GPU 시장 '초토화'…엔비디아 RTX 50 시리즈 줄인상 예고 ​  요약 D램 가격 상승으로 GPU 시장도 타격을 받아 엔비디아 RTX 50 시리즈 가격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RTX 5060부터 5090까지 전 라인업의 가격 인상이 예상되며, RTX 5090은 50% 이상 폭등했다. ​ 출처: 엔비디아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열풍이 메모리 시장을 넘어 그래픽카드(GPU) 시장까지 확산되면서, 국내외 제조사와 유통업체들이 심각한 경영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하드웨어 제조사 조텍(ZOTAC)코리아는 자사 쇼핑몰 공지를 통해 “제조사와 유통사의 존립 자체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며, “터무니없는 공급가 인상으로 RTX 5090은 물론 보급형인 RTX 5060 라인업까지 인상 폭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은 엔비디아와 AMD가 메모리 수급 부족을 이유로 GPU 공급 물량 축소를 공식화하면서 더욱 악화되고 있다.  실제로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RTX 5060 Ti의 경우, 기가바이트 VRAM 8GB 모델 기준 최저가가 지난달 말 59만8천 원에서 현재 69만 원으로 약 16% 상승했다. 최상위 제품인 RTX 5090(에이수스 32GB 모델 기준)은 지난해 말 500만 원대에서 현재 750만 원 수준까지 치솟아 약 50% 이상 폭등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도 심각하다. 지난해 초 6만 원대에 판매되던 삼성전자 DDR5 16GB 램은 현재 40만 원 선까지 올라 약 6.6배 급등한 상태다. 업계에서는 그래픽카드의 본격적인 가격 인상이 다음 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고 있는 루머에 따르면, RTX 5060 8GB는 약 75만 원, RTX 5060 Ti 8GB는 90만 원, RTX 5070 12GB는 130만 원, RTX 5070 Ti 16GB는 180만 원, RTX 5080 16GB는 220만 원...

메모리 가격 폭등… 차세대 콘솔 'PS6' 2030년까지 출시 지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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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가격 폭등… 차세대 콘솔 'PS6' 2030년까지 출시 지연 가능성 ​  요약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PS6 출시가 2030년까지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 출처: 소니  소니의 차세대 콘솔 플레이스테이션 6(PS6) 출시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27일 외신에 따르면, 소니는 전 세계적인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시장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PS6 출시 시기를 전략적으로 재조율할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PS6는 그동안 2027~2028년 출시가 유력하게 거론돼 왔지만, 최근 RAM을 비롯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고, AI 데이터센터용 수요가 특정 부문에 집중되면서 콘솔 하드웨어 제조 원가에 상당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 일각에서는 PS6 출시가 최대 2030년까지 지연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MST 파이낸셜의 수석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깁슨(David Gibson)은 “소니는 자체 개발 게임과 서드파티 타이틀 모두에서 견조한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무리하게 차세대 콘솔을 서둘러 출시하기보다는, 부품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현 세대 콘솔의 수명을 연장하는 전략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같은 이유로 차세대 Xbox 출시 시점을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콘솔 업계 전반에서 차세대 하드웨어 출시 주기가 전반적으로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시네마카메라 ‘ZR’ 펌웨어 버전 1.1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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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콘이미징코리아, 시네마카메라 ‘ZR’ 펌웨어 버전 1.10 발표 ​  요약 니콘이미징코리아가 RED와 공동 개발한 시네마 카메라 ‘ZR’의 펌웨어 1.10을 발표. 연속 녹화 시간 확대, 타임코드 입력 기능 추가, 노출 제어 개선 등 현장 제작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정해환)는 자회사 RED Digital Cinema, Inc.(이하 RED)와 함께 개발한 풀프레임 시네마 카메라 ‘ZR’의 펌웨어 버전 1.10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ZR 출시 후 최초로 공개된 이번 업데이트는 연속 녹화 시간 확대와 더불어 사용자의 원활한 창작활동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연속 촬영 시 최대 녹화 시간이 기존 125분에서 최대 360분까지 늘어나 이벤트, 콘서트, 인터뷰 등 장시간 상황이 필요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유선 연결 방식의 타임코드 입력 기능도 새롭게 지원한다. 외부 마이크나 라인 입력 단자를 통해 음성 녹음 장비나 여러 대의 카메라와 직접 연결해 타임코드를 입력할 수 있어, 촬영 현장에서 장비 간 동기화가 한층 수월 해졌다. 또한, 잼 싱크(jam sync) 방식이 적용돼 동기화 후에는 연결을 해제해도 타임코드가 유지된다. 더불어, 니콘 카메라 전용 영상 코덱 ‘R3D NE’으로 Log3G10 촬영 시 ISO 감도에 따라 달라지는 최대 밝기 기준을 히스토그램 및 웨이브폼 모니터 등 밝기 정보 표시 화면에 경고선으로 표시하는 기능이 추가돼 노출 제어가 한층 쉬워졌으며, RED 카메라와 유사한 파일 네이밍 기능을 통해 데이터 관리 효율을 크게 향상했다. 이 밖에도, 모니터가 닫힌 상태에서도 카메라 전원 점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전원 램프 절전 표시 기능이 추가돼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를 방지할 수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는 “이번 펌웨어 1.10버전은 장시간 연속 촬영과 장비 간 동기화, 노출 제어 등 현장 제작자들이 가장 필요로 ...

BYD코리아, 전기차·PHEV 라인업 확대 예고... 서비스 품질 고도화 병행해 ‘1만 대 클럽’ 진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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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코리아, 전기차·PHEV 라인업 확대 예고... 서비스 품질 고도화 병행해 ‘1만 대 클럽’ 진입 목표 ​  요약 BYD코리아가 올해 승용차 시장 내 도약을 목표로 1만 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 씰 RWD 모델, 돌핀, DM-i 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을 출시하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확충, 인력 양성과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 제공 - BYD코리아 BYD코리아가 올해를 승용차 시장 내 본격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이른바 ‘1만 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한 BYD코리아는 국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글로벌 100만 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아토(ATTO) 3 △투바디(CTB) 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 세단 씰(SEAL)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SEALION 7) 등의 차량을 국내 도입하고, 적극적인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도모해 왔다. 그 결과 국내 진출 첫해에 6,000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BYD코리아는 자사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으며, 설립 10주년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 차인 올해에 들어선 더 다양한 라인업을 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동시에 국내 더 많은 고객이 BYD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양적·질적 경험 향상에 박차를 가하며 1만 대 클럽 진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이러한 계획에 따라 BYD코리아는 지난해 7월 출시된 BYD 씰의 RWD 모델과 전 세계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해 아시아·유럽 등지에서 상품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소형 해치백 돌핀(DOLPHIN)을 올해 초 출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고려해 BYD의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DM-i(Dual Mode-intelligent) 모델의 연내 도입도 추진한다. 2008년 세계 최초 양산형 PHEV를 출시한 이래 18년...

애플, 삼성도 버린 ’초슬림폰‘ 집착 이어간다... 아이폰 에어 2 전용 초박형 카메라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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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삼성도 버린 ’초슬림폰‘ 집착 이어간다... 아이폰 에어 2 전용 초박형 카메라 개발 착수 ​  요약 애플이 아이폰 에어 2세대용 초박형 카메라 모듈과 초광각 렌즈를 개발 중이며, 맥북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초슬림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에어의 판매 부진으로 인해 애플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수요 부진을 돌파하려 한다. 그러나 초슬림폰의 상품성 자체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 평가도 존재한다. ​ 아이폰 에어 2세대 예상 렌더링 | 출처 - 数码闲聊站(디지털잡담역) 웨이보 애플이 차세대 초슬림 아이폰의 설계 최적화를 목표로 부품 공급사에 더 얇은 카메라 모듈 개발을 주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현지 시각) 맥루머스 등 해외 IT 매체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유명 팁스터인 인스턴트 디지털(刹那数码)은 본인의 웨이보 게시물을 통해 “아이폰 에어 2에 가로 방향으로 배치될 초광각 렌즈가 추가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애플은 (아이폰 에어 2의) 내부 공간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부품 공급사들에 초박형 페이스 ID(안면 인식용) 부품 제작을 의뢰하고 있다”라며, “또한, 향후 맥북 제품군에도 이 초박형 페이스 ID가 사용될 가능성이 유력하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9월 아이폰 17 시리즈와 함께 출시된 아이폰 에어는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얇은 5.6mm의 두께를 중심으로 디자인을 차별화한 초슬림폰이다. 이처럼 얇은 두께에도 6.5인치에 달하는 넓은 화면, 그리고 A19 프로 칩에서 비롯되는 안정적 성능 등으로 국내외 소비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낸 바 있다. 그러나 애플 초슬림폰의 실질적인 성과는 참혹했다. 지난해 말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 아이폰 신제품 구매자 가운데 아이폰 에어를 선택한 비율은 10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투자은행 키뱅크캐피털마켓은 아이폰 에어에 대해 “사실상 소비자 수요가 없는 제품”이라는 혹평을 남기기도 했다. 설계 공...

가성비甲 '레드미 터보5' 시리즈 1월 29일 출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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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성비甲 '레드미 터보5' 시리즈 1월 29일 출시 확정 ​  요약 레드미 터보 5 시리즈, 1월 29일 출시. 터보 5 맥스는 디멘시티 9500s 칩셋, 9,000mAh 배터리, 100W 고속 충전 탑재. ​ 출처: 레드미  중국 샤오미의 가성비 브랜드 레드미(Redmi)가 차세대 퍼포먼스 라인업인 ‘레드미 터보 5’ 시리즈를 오는 29일 중국에서 공식 출시한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루웨이빙 샤오미 사장은 웨이보를 통해 상위 모델인 ‘레드미 터보 5 맥스(Max)’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며 디자인과 일부 세부 사양을 소개했다.  ‘레드미 터보 5 맥스’는 오션 브리즈 블루와 선라이즈 오렌지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미디어텍 디멘시티 9500s 칩셋을 세계 최초 탑재한다. 또한 9,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100W 유선 고속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레드미 터보 5 시리즈는 항공우주급 유리 섬유 후면 패널과 CNC 가공 메탈 프레임을 적용해 내구성과 고급감을 강화했으며, 듀얼 LED 플래시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샤오미 측은 밝혔다. 한편, 29일 열리는 발표 행사에서는 ‘버즈 8 프로’와 ‘패드 2 프로 해리포터 에디션’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