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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16 SUHD/UHD TV에 신기술 추가된다, 'SDR이 HDR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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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16년형 SUHD TV와 UHD TV 전모델에 HDR+ 기술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이 도입한 HDR+ 기술은 일반 SDR 콘텐츠의 명암비를 HDR 수준으로 향상시켜주는 기능으로, HDR 콘텐츠 수준의 선명한 화질를 SDR 콘텐츠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능은 HDR 콘텐츠에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의 HDR 기술로도 표현이 어려운 어둠 속 숨겨진 개체나 밝은 화면에 숨겨진 개체까지 표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삼성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HDR+ 기술을 기존 TV에 추가할 계획이지만 2016년형 SUHD TV 사용자를 위한 펌웨어만 준비가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급형 모델인 2016년형 UHD TV는 올 9월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계획이다.

넷플릭스 HDR 콘텐츠, 삼성 2015년 SUHD TV는 일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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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이미 예고한 바와 같이 삼성전자의 SUHD TV에서도 넷플릭스가 송출한 HDR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실제 국내외 2016년형 SUHD TV 사용자들도 HDR10 규격에 맞춰 마스터링된 '마르코폴로 시즌1'을 시청한 것이 확인된 것인데 아쉽게도 2015년형 SUHD TV 사용자들은 넷플릭스 HDR 콘텐츠를 시청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형 SUHD TV들은 HDR10 규격의 영상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도록 기계적인 준비가 완료된 제품들이지만 HDR 콘텐츠를 스트리밍할 넷플릭스 앱이 준비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넷플릭스 HDR 콘텐츠를 시청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삼성전자가 2015년형 SUHD TV에 대한 넷플릭스 HDR 업데이트를 상반기 중 실시할 계획이어서 HDR 콘텐츠가 본격화 되기 이전까진 이에 대한 준비가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넷플릭스는 HDR10 규격으로 마스터링된 마르코폴로 시즌1에 이어 이미 돌비 비전으로 스트리밍 하기 시작한 데어데블 또한 HDR10 규격에 맞춰 송출할 계획이며 7월 1일 공개할 마르코폴로 시즌2 또한 HDR10으로 스트리밍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