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Resident.Evil.The.Final.Chapter.2016)
레지던트 이블 마지막 작품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그래도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치고는 나름 장수 시리즈였다.
밀라 요보비치를 여전사로 자리매김시킨 영화이기도 하고,
남편을 만나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나았으니, 그녀에겐 남다른 기억일 것이다.
이작품들의 시리즈가 스토리도 허술하고 별로라는 평가도 많이 받았지만,
그런것들을 고려하지 않고 본다면,
불멸의 엘리스 액션만으로도 오락영화로는 괜찮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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