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BOSE),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 출시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는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의 상징인 ‘콰이어트컴포트(QuietComfort)’ 시리즈 이래 기술적으로 가장 업그레이드된 ‘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Bose Noise Cancelling Headphones 700)’을 출시했다.
![](https://file.bodnara.co.kr/webedit/news/2015/1567647517-a1.jpg)
‘보스 헤드폰 700’은 보스의 ‘적응형 4-마이크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목소리와 주변 소음을 분리하여, 시끄럽고 바람이 많이 부는 환경에서도 통화 또는 가상 음성 비서 사용 시에 명확하게 듣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11단계의 노이즈 캔슬레이션 설정으로 원하는대로 소음 감소 수준을 제어할 수 있다.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노이즈 캔슬레이션 단계를 높여 주변 소음을 점진적으로 줄여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다. 더불어,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을 활성화한 상태에서 ‘대화 모드’를 사용하면 음악과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이 일시 중지돼 주변 사람과 간단히 대화하거나 주변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음악 재생 시 ‘보스 헤드폰 700’은 독자적인 ‘액티브 EQ’와 인상적인 베이스로 어떤 볼륨에서도 선명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선사해 몰입할 수 있는 청음 경험을 제공한다.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등의 가상 음성 비서에 최적화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 앱인 ‘보스 뮤직 앱’에서 원하는 가상 음성 비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직관적인 터치 컨트롤로 곡 선택 및 볼륨 조절, 전화 통화 등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유연하고 가벼운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헤드밴드와 부드럽고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이어컵으로 구성된 ‘보스 헤드폰 700’은 하루 종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완전 충전 시 최대 20시간까지 오디오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가 11단계의 노이즈 캔슬레이션 설정으로 원하는대로 소음 감소 수준을 제어할 수 있다.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노이즈 캔슬레이션 단계를 높여 주변 소음을 점진적으로 줄여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다. 더불어,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을 활성화한 상태에서 ‘대화 모드’를 사용하면 음악과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이 일시 중지돼 주변 사람과 간단히 대화하거나 주변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음악 재생 시 ‘보스 헤드폰 700’은 독자적인 ‘액티브 EQ’와 인상적인 베이스로 어떤 볼륨에서도 선명하고 균형 잡힌 사운드를 선사해 몰입할 수 있는 청음 경험을 제공한다.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등의 가상 음성 비서에 최적화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 앱인 ‘보스 뮤직 앱’에서 원하는 가상 음성 비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직관적인 터치 컨트롤로 곡 선택 및 볼륨 조절, 전화 통화 등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유연하고 가벼운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헤드밴드와 부드럽고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이어컵으로 구성된 ‘보스 헤드폰 700’은 하루 종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완전 충전 시 최대 20시간까지 오디오 재생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신제품에는 현재 장소와 상황에 기반한 현실 세계에 디지털 오디오가 결합된 오디오 증강 현실 플랫폼인 ‘보스 AR’이 탑재되었다. 보스 만의 앱 개발 에코시스템을 통해 ‘보스 AR’과 관련된 여러 앱이 개발 중이며, 눈이 아닌 귀를 위한 다양한 오디오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 보스 AR 기능과 사용 여부는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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