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 ‘노트북LM’ 동기화 기능 무료로 개방
구글 제미나이, ‘노트북LM’ 동기화 기능 무료로 개방
구글 제미나이에 노트북LM 동기화 기능이 추가되어, 대화 내용과 웹 자료를 주제별로 관리하고 재가공할 수 있게 되었다. 무료 사용자는 노트북당 최대 50개의 소스를 저장할 수 있다.

출처: 노트북LM X
구글이 AI 챗봇 제미나이에 연구•정리 도구인 노트북LM을 연동하며, 생성형 AI를 ‘검색’에서 ‘지식 관리’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제미나이에 노트북LM 동기화 기능을 도입하고, 이를 모든 웹 사용자에게 무료로 개방했다.
새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는 대화 내용은 물론 문서와 웹 자료를 주제별로 묶어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제미나이에서 검색한 정보를 노트북에 저장하면, 노트북LM에서 이를 기반으로 비디오 개요나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형태로 재가공할 수 있어 단순 요약을 넘어선 고차원 작업이 가능해진다.
요금 정책은 ‘무료 개방’과 ‘용량 제한’ 구조를 결합했다. 무료 사용자는 노트북당 최대 50개의 소스를 저장할 수 있으며, 상위 요금제에서는 100개, 300개, 최대 600개까지 확장된다. 일반적인 학습이나 개인 프로젝트 기준으로는 무료 요금제만으로도 충분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다만 현재 해당 기능은 웹 버전에서만 지원된다. 모바일 및 데스크톱 앱에서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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