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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많았던 'LG 페이' 6월 출시.. 'LG G6' 최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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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모바일 결제서비스 'LG페이'가 우여곡절끝에 6월 출시된다. 26일(현지시간)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호르디 클럽에서 열린 G6 공개 행사에서 6월 'LG페이'를 국내에 출시하나도 밝혔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롯데카드, 하나카드, BC카드, NH농협카드 등 주요 카드사와 'LG페이' 개발을 진행해 왔다. 당초 지난해 9월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내부 사정으로 출시 시기가 연기됐다. LG페이는 그동안 알려졌던 화이트카드 방식이 아닌 일반 마그네틱 신용카드 결제기를 사용하는 방식이 채택됐다. 마그네틱 신용카드 결제기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결제가 된다. 삼성전자 '삼성페이'와 유사하다. LG전자는 6월 중 'LG G6'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모바일 결제서비스 LG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 태국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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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가 태국에 상륙했다.  태국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삼성 페이' 사전 체험 서비스가 진행됐다. 이번에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태국은 한국, 미국, 중국, 싱가폴, 러시아 등에 이어 10번째 '삼성 페이' 상용 서비스 시장이 됐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호주와 싱가포르에 이어 3번째다. 삼성전자는 태국에서 카시콘 은행(Kasikorn Bank), 방콕은행(Bangkok Bank), 크룽스리신용카드(Krungsri Credit Card), 크룽타이신용카드(Krung Thai Card), 시티은행(Citibank), 시암상업은행(Siam Commercial Bank) 등 총 6개 주요 은행·카드사와 협력하여 신용카드 결제뿐 아니라 선불카드, 멤버십카드 등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태국법인 IM부문담당 위차이 폰프라탕(Wichai Pornpratang) 상무는 “삼성 페이 출시를 통해 태국 사람들은 더 이상 돈이나 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되었다”며 “삼성 페이가 정부의 e-payment 전략에 맞춰 변화하는 태국에 큰 역할을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페이는 조만간 인도 시장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