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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충전 250마일 주행…볼보, 4천만원대 전기차 2019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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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자동차 제조업체인 볼보 그룹의 첫 전기차(EV)가 2019년 4만 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주요 외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볼보에 따르면 이 전기차는 1회 충전으로 최대 250마일(약 403km)을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3만 5000달러~4만 달러다. 경쟁 차량인 제네럴 모터스(GM)의 쉐보레 볼트는 1회 충전으로 238마일을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3만 6620달러부터 시작된다. 볼보 전기차는 주행거리와 가격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볼보는 전기차의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외신은 이 전기차가 전기차를 염두에두고 설계된 볼보의 CMA 컴팩트 플랫폼에 장착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볼보 S90 & V90 R-디자인 공개, 플래그쉽 모델도 이렇게 스포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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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가 R-디자인을 적용한 S90과 V90을 공개했다. R-디자인은 볼보의 스포티 룩(Sporty-look)을 상징하는 퍼포먼스 스타일링을 상징한다. R-디자인 전용 스포츠형 범퍼와 스포일러 내장형 안개등, 전용 그릴, 피아노 블랙 트림, 20~21 인치형 전용 5-스포크 매트 블랙 다이아몬드 컷팅 휠을 적용해 시각적으로 고성능 모델임을 전달한다. 실내는 R-디자인 전용 스포츠 페달, 전용 매트, 스포츠 시트, 전용 스티어링 휠, 탄소섬유가 포함된 전용 인테리어 장식 등 고급 수준의 각종 인테리어 일루미네이션 패키지를 반영했다. 볼보 S90 R-디자인과 V90 R-디자인은 오늘부터 바로 주문이 가능하다.

볼보, 폴스타로 업그레이드된 S90 및 V90 준비 중, 오는 10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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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가 고성능 브랜드 모델인 폴스타 볼보 S90과 V90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폴스타 브랜드 총괄 닐스 몰러(Niels Möller)는 "볼보 S90과 V90은 최신형 드라이브이(Drive-E) 파워트레인과 SPA 모듈러 플랫폼이 적용된 차량이다. 폴스타 성능 최적화 프로그램을 거쳐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반영한 폴스타 볼보 S90과 V90 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아직 폴스타 볼보 S90과 V90의 동력 성능과 서스펜션 튜닝 등에 관해 구체적으로 정리된 내용은 공개돼 있지 않으나, 볼보 S60 및 V60 폴스타의 개발을 주도했던 폴스타 시안 레이싱 팀의 전문 엔지니어와 드라이버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볼보 S90 및 V90 폴스타는 D5 디젤과 T6 가솔린 모델로 출시 준비 중이며, 오는 10월에 정식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볼보, 신형 S40 및 XC40 추정 티저 이미지 공개, 이렇게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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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가 신형 40 시리즈 콘셉트 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형 40 시리즈로 공개한 티저 이미지는 두 가지 타입의 소형차로 준비됐다. 하나는 세단형 차체에 크로스컨트리 라인업의 특징을 반영한 모델(S40으로 추정), 이후엔 전형적인 소형 SUV(XC40으로 추정)로 형체가 바뀐다. 현재 볼보의 세단과 SUV 라인업은 60 시리즈 위로만 있지, 40 시리즈 이하론 준비된 모델이 없다. 소형차에 특화된 신형 CMA(컴팩트 모듈러 아키텍처)를 반영해 설계뙬 계획이며, 외관상으론 앞서 공개된 90 시리즈(XC90, S90, V90)의 패밀룩이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적용 예정인 파워트레인 중 볼보의 신형 T5 트윈 엔진은 3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 DCT 기반의 7단 자동 변속기로 구성해 e-4WD 방식의 상시 4륜 구동 시스템을 구성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볼보의 신형 40 시리즈(S40 및 XC40)은 오는 2017년 중에 양산 착수할 예정이다.

볼보 엔지니어, 테슬라 모터스의 반자율 주행 기능은 안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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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의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카즈(Cars)가 위와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테슬라 모터스의 전기차 주요 모델에 적용된 반자율 주행 기능 '오토파일럿(Autopilot)'은 안전하지 않은 기술이라며 볼보자동차 엔지니어 트렌트 빅터(Trent Victor)가 주장한 것이다. 기사 원 출처인 The Verge가 정리한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테슬라 모터스의 오토파일럿은 레벨3 수준의 자율 주행 기술을 구현한 것으로,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면 사전 예고 없이 운전자에게 차량 운전을 맡겨버린다는 점이 지적됐다. 테슬라 모터스는 자사의 오토파일럿이 레벨2 수준의 자율 주행 기술이 구현됐다고 소개한바 있다. 운전자가 자율 주행 기능의 활성화 여부를 쉽게 선택하도록 한 점, 일부 첨단 안전 주행 보조 기능이 레벨3 수준으로 동작되는 기능인데, 빅터는 이 내용에 관해 비관적인 입장을 내놨다. 레벨4 수준의 자율 주행 기술을 만족해야만 어느 상황에서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면서, 운전자가 주행 중 실수를 범했을 땐 첨단 주행 안전 시스템이 곧바로 개입해 사고를 회피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볼보는 본사가 위치한 스웨덴 고텐버그에서 시작해 중국과 런던 등 주요 국가서 '드라이브 미(Drive Me)'라는 자율 주행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드라이브 미는 레벨4 수준의 자율 주행 기술을 반영한 것으로,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 중 출시 차량에 해당 기능을 적용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기사가 나온 이유는 무엇이라 할 수 있을까? 이는 얼마 전 일반 공공도로에서 오토파일럿 기능을 쓰다 마주 오는 차량과 사고 날 뻔 했던 유튜브 영상과 관련해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함일수도 있고, 관련 업계에 자문하면서 볼보가 개발 진행 중인 자율 주행 기능이 더 안전하다는 기술적 홍보를 위한 목적으로 기사화된 것일수도 있다고 본다.

구글·우버·포드·볼보, 자율주행차 로비단체 결성.. 美 정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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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인터넷 서비스 기업인 구글이 차량공유서비스 업체 우버·리프트,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볼보와 함께 자율주행차 도입을 위한 대정부 로비단체 '안전한 거리를 위한 자율주행 연합’(The Self-Driving Coalition for Safer Streets)'을 결성했다고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새로 결성된 로비단체는 정부 규제기관, 변호사 그리고 대중 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차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국장 출신인 데이비드 스트릭랜드가 대표 및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자율주행차는 미국 캘리포니아, 텍사스 등 일부 주에서 허가를 받아 현재 시험 운행 중에 있지만, 아직 일반 운행은 허가받지 못한 상태다. 캘리포니아 주는 자율주행차에 운전대와 페달 설치를 의무화하고 면허가 있는 운전자를 동승석에 탑승시켜 수동 운전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제 초안을 내놓았지만, 구글 등은 이에 반대하고 있다. 한편, NHTSA는 공청회를 거쳐 자율주행차 관련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올해 7월에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