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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늘 나는 '비행 택시' 등장…우버, 3년 내에 시범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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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하늘을 날라다니는 택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5일(현지시간) 차량공유업체 우버는 텍사스 댈러스와 두바이와 협력해 2020년 수직이착륙(VTOL)이 가능한 비행 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우버가 발표한 비행 택시는 VTOL 헬리콥터처럼 공중 정지 및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형태다. 헬리콥터와 비교해 탄소 배출이 전혀 없으며 소음이 적은 장점이 있다. 또, 비용도 적다. 제프 홀든 우버 최고상품책임자(CPO)는 "도심내 항공물사업은 우버의 다음 프로젝트"라며 "버튼을 눌러 도심을 날아서 이동할 수 있는 꿈같은 일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버는 내년부터 댈러스에 수직이착륙 비행장과 충전 인프라 등을 갖춘 VTOL 허브를 조성하고 2020년 두바이 국제박람회에서 비행 택시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싱가포르, 세계 최초로 '무인(자율주행) 택시' 시험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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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무인 택시가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 이미 여러차례 뉴스로 소개된 바 있는 MIT 스타트업 뉴토노미(nuTonomy)가 무인 택시를 실현하기 위해 싱가포르에서 첫번째 시험 운행을 시작했고 지난 목요일 부터 일반인 탑승이 허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험 운행이라는 조건에 맞춰 서비스 지역과 승하차 지역이 제한 됐지만 앞서 무인 택시를 탑승해 본 10여 명의 시민들은 상당한 만족감을 표시했고 뉴토노미를 이를 영상으로 촬영해 지난 24일, 유투브에 공개했다. 뉴토노미가 자율주행에 투입한 차량은 총 6대로, 6대 모두 자체 기술로 개조한 차량이라고 한다. 자율주행을 실현하기 위해 위치추적영 라이더 6대와 장애물 탐지용 카메라 2대를 탑재했다.  뉴토노미 측은 싱가포르 전 지역에서 무인 택시를 운행할 계획이며 2018년 상용 서비스가 목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위해 시험 운행에 투입한 무인 택시도 10대 까지 늘릴 계획이며 탑승자 규모도 1000명 이상으로 확대 할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