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세계 최초로 '무인(자율주행) 택시' 시험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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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무인 택시가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
이미 여러차례 뉴스로 소개된 바 있는 MIT 스타트업 뉴토노미(nuTonomy)가 무인 택시를 실현하기 위해 싱가포르에서 첫번째 시험 운행을 시작했고 지난 목요일 부터 일반인 탑승이 허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험 운행이라는 조건에 맞춰 서비스 지역과 승하차 지역이 제한 됐지만 앞서 무인 택시를 탑승해 본 10여 명의 시민들은 상당한 만족감을 표시했고 뉴토노미를 이를 영상으로 촬영해 지난 24일, 유투브에 공개했다.
뉴토노미가 자율주행에 투입한 차량은 총 6대로, 6대 모두 자체 기술로 개조한 차량이라고 한다. 자율주행을 실현하기 위해 위치추적영 라이더 6대와 장애물 탐지용 카메라 2대를 탑재했다. 
뉴토노미 측은 싱가포르 전 지역에서 무인 택시를 운행할 계획이며 2018년 상용 서비스가 목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위해 시험 운행에 투입한 무인 택시도 10대 까지 늘릴 계획이며 탑승자 규모도 1000명 이상으로 확대 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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