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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6월 LG페이 출시 맞춰 'LG G6' 안면 인식 지원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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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G6'에 6월 중 안면 인식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졌다.  LG G6는 현재 후면 지문 인식을 제공하지만, 경쟁 제품인 갤럭시S8 시리즈는 지문 인식, 홍채 인식, 안면 인식 등 총 3가지 생체 인식 기술을 지원한다. 13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LG전자는 6월 모바일 결제 서비스 LG페이 출시에 맞춰 LG G6에 안면 인식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6월 출시될 예정인 LG페이에는 미국 결제 솔루션 기업 다이나믹스사의 WMC(Wireless Magnetic Communication) 기술이 적용된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마그네틱 신호를 발생시켜 이를 일반 신용카드 단말기에 대면 결제되는 방식이다. LG전자는 'LG G6'에 3D 안면 스캐닝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안면 인식 솔루션업체 오즈(Oez)와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6월부터 국내에 출시된 LG G6에 LG페이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G6 안면 인식 기능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으로 제공될 가능성이 높다. Oez 안면 스캐닝 소프트웨어는 적은 메모리를 사용하고, 셀피 사진을 통한 해킹을 막아주는 보안 기능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G6에 소프트웨어 방식 안면 인식 기술이 적용된다면 G5, V20 등 다른 LG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에도 적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우여곡절 많았던 'LG 페이' 6월 출시.. 'LG G6' 최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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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모바일 결제서비스 'LG페이'가 우여곡절끝에 6월 출시된다. 26일(현지시간)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호르디 클럽에서 열린 G6 공개 행사에서 6월 'LG페이'를 국내에 출시하나도 밝혔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롯데카드, 하나카드, BC카드, NH농협카드 등 주요 카드사와 'LG페이' 개발을 진행해 왔다. 당초 지난해 9월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내부 사정으로 출시 시기가 연기됐다. LG페이는 그동안 알려졌던 화이트카드 방식이 아닌 일반 마그네틱 신용카드 결제기를 사용하는 방식이 채택됐다. 마그네틱 신용카드 결제기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결제가 된다. 삼성전자 '삼성페이'와 유사하다. LG전자는 6월 중 'LG G6'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모바일 결제서비스 LG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