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이패드는 모바일보다는 가정용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영국의 카피라이팅 전문기업 '쿠퍼머피'가 영국 내 아이패드(iPad) 보유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2%가 아이패드를 이동용보다 가정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질문항목 '신문이나 잡지를 읽는 주요 디바이스가 무엇이냐'는 항목에서, 아이패드는 기존의 미디어들을 단숨에 모두 누르고 단연 수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아이패드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수십 년 수천 년의 미디어기기들을 단시일 내에 갈아치우는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데이터 출처: Coopermurphyweb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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