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형 전기 콘셉트카 '네모' 세계 최초로 속살 공개해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SEOUL, Korea (AVING) -- 기아자동차가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최되는 '2011 서울모터쇼'에 3,977㎡(약 1,205평) 면적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소형 CUV 전기 콘셉트카인 '네모(NAIMO, KND-6)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소형 CUV 전기 콘셉트카 'KND-6'는 새롭고 즐거운 조형 언어로 기아차 디자인 DNA에 부합하는 'NAIMO(네모)'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서울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도형 '네모'를 모티브로 한 간결한 디자인의 숏후드, 독특한 쏘울의 디자인 DNA를 계승한 랩 어라운드(Wrap Around) 글라스 등은 안정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다.
주요 제원은 ▲전장 3,890mm, ▲전폭 1,844mm, ▲전고 1,589mm ▲휠베이스 2,647mm이며,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27kWh)와 ▲모터(최고 출력 80kW, 최대 토크 280Nm)를 적용해 최고 속도는 150km/h, 1회 충전시 항속거리는 200km에 이르는 등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충전시간도 완충 기준은 5.5시간, 급속은 25분으로 충전시간을 대폭 감소시켜 편의성을 높였다.
소형 CUV 전기 콘셉트카 'KND-6'는 새롭고 즐거운 조형 언어로 기아차 디자인 DNA에 부합하는 'NAIMO(네모)'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서울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도형 '네모'를 모티브로 한 간결한 디자인의 숏후드, 독특한 쏘울의 디자인 DNA를 계승한 랩 어라운드(Wrap Around) 글라스 등은 안정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다.
주요 제원은 ▲전장 3,890mm, ▲전폭 1,844mm, ▲전고 1,589mm ▲휠베이스 2,647mm이며,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27kWh)와 ▲모터(최고 출력 80kW, 최대 토크 280Nm)를 적용해 최고 속도는 150km/h, 1회 충전시 항속거리는 200km에 이르는 등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충전시간도 완충 기준은 5.5시간, 급속은 25분으로 충전시간을 대폭 감소시켜 편의성을 높였다.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