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프랑켄위니 (Frankenweenie.2012)


팀버튼 감독의 새 애니메이션.

이젠 캐릭터만 봐도 팀버튼 작품임을 알 수 있을 만큼,

모든 캐릭터 디자인이 산송장 같은 느낌 ㅎㅎㅎ

하지만 왠지 매력있고 끌리는 디자인임에 틀림없다.

예전에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란 작품에서 주인공 캐릭터는 피큐어를 갖고 싶었을 정도.

초등학교 다닐때 나중에 뭐가 될래? 과학자요 라는 대답도 꽤 되었었는데,

지금 초등학교 학생들은 나중에 꿈이 과학자인 얘들은 거의 없겠지.

어느 광고 CF처럼 과학자가 꿈인 아이들이 많아져야 국가가 강해질텐데.

현실에선 말로만 떠들거나 겉모습만 화려한 사기꾼들이 판치는 세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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