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유모차
어떤 남자들에겐 이런 것이 있다. '(아이가 생기기 전에는) 유모차… 남자가 그거 끌고 다니기 좀 그렇지 않냐?'라는 반응. 하지만 이 중 대부분의 남자들은 유모차를 자연스럽게 끌고 다니기 마련이다. 반면 아버지라는 무게를 짊어지기 싫은 극소수의 남자들은 유모차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남자들에겐 이게 약이다.
마치 (오징어) 트럭과 몬스터 트럭이 함께 서 있는 느낌이다. 앞 부분의 리어 스포일러를 닮은 장식도 눈여겨 볼 포인트다.
출 처 : sneakhype.com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