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스시걸 (Sushi.Girl.2012)


복수를 위해서 생명까지 내던지 질수 있는 용기.

과연 이것을 용기라고 봐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본 더 파이브라는 영화에서도 복수를 위해 자신의 몸을 완전히 내던지는 이야기가 나온다.

복수에 대한 흔한 충고중에 하나가,

복수를 했다고해서 내 마음속에 아픔이 사라지지는 않는다고는 하지만,

내 가족이 받은 고통이나 아픔을 가해자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이면 공통적인 마음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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