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사진, 앱 하나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
3D 사진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iOS 앱이 주목 받고 있다.
'Seene'으로 알려진 앱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탑재된 카메라 기능만으로 입체감 있는 3D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피사체를 화면 중앙에 놓고 구도만 상하, 좌우로 조금씩 변경 하면 누구나 쉽게 3D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촬영된 사진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내장된 자이로 센서와 연동, 사용자가 디바이스를 움직일때 마다 그에 맞게 위치가 변해 3D 화면으로 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각자 촬영한 3D 사진을 Seene과 트위터, 페이스북에 공유할 수 있으며 누구나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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