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ation Factory

▲ G4 프로 벤치마크 ▲ 온리크스가 트위터에 공개한 'G4 프로'  LG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추정되는 'G4 프로'의 사양이 벤치마크를 통해 확인됐다. 30일 주요 외신은 GFX 벤치마크 데이터베이스에 등장한 'G4 프로'사양을 소개했다.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G4 프로'는 H900이란 모델명을 가지고 있으며 5.7인치 쿼드 H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08 헥사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또, 4GB 램과 64GB 내장 메모리,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안드로이드 5.1.1 롤리팝으로 구동된다. LG전자는 내일(1일) 한강공원 세빛섬에서 신제품 공개행사를 열고 V10으로 알려진 슈퍼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공개할 계획이다.  V10은 듀얼 디스플레이, 듀얼 전면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G4 프로'가 V10인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지만 또 다른 제품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가 출시 첫 주말 1300만대 이상이 판매돼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7의 디자인이 변경될 것이란 루머가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플은 한 해에는 아이폰 디자인 변경을 하고 이듬해에는 내부 사양 업그레이드에 주력하는 '틱톡 전략'을 구사해오고 있다. 올해 출시된 아이폰6S는 향상된 AP, 카메라와 3D 터치로 불리는 새로운 기능이 탑재됐지만 디자인은 전작과 동일하다. 애플의 틱톡 전략에 따르면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7의 디자인은 현재보다 달라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최근 중국에서 전해진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7에는 새로운 케이싱 소재가 적용되고 방수·방진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애플 기기 가운데 방수 기능이 적용된 제품은 애플 워치가 유일하다. 아이폰7에 적용될 새로운 케이싱 소재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정보는 전해지지 않았지만 아이폰6S 시리즈에 적용된 메탈 프레임이 마지막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참고로 아이폰6S에는 강도가 전작보다 대폭 향상된 7000시리즈 알루미늄 합금이 적용됐다. 아이폰7에 새로운 케이싱이 적용될 것이라는 루머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9월 초 대만 KGI 증권 분석가 밍치궈는 "아이폰7에 새로운 케이싱이 적용되며 두께는 6.0~6.5mm 사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아이폰6S·아이폰6S 플러스의 두께는 각각 7.1mm·7.3mm다.

The first ever razor, powered by a laser, for an irritation free, incredibly close shave. Join the revolution! About this project The Skarp Razor is the future of shaving! At first glance it looks like a traditional razor. But that is where the similarity ends. Shaving has been using essentially the same technology for 5000 years. To make any real progress, we needed to take a radical new approach.  The Skarp razor is powered by a small laser which cuts through hair for an  incredibly close shave. There are many benefits to using the Skarp Razor including: No scratches  No razor burn  No infection  No itch No accidental cutting  No irritation  Effortless smooth stroke  No painful waxing or messy depilatory creams Incredibly close & smooth shave No expensive cartridges replacements Little to no water usage Environmentally friendly The last two are very important to us. 2 Billion razors or razor heads are throw...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6 시리즈에는 멀티 레벨 셀(MLC)과 트리플 레벨 셀(TLC) 낸드플래시가 혼용돼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런데 아이폰6S 시리즈에는 다른 공정이 적용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혼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 IT매체 마이드라이버스는 아이폰6S는 삼성전자가, 아이폰6S 플러스는 TSMC가 각각 제조한 A9 칩셋이 공급됐다고 전했지만, 대만 iOS 개발자 히라쿠 왕(Hiraku Wang)에 따르면 아이폰6S 시리즈에 탑재된 A9 칩은 기기별이 아닌 무작위로 혼용됐다. 히라쿠 왕은 삼성전자의 14nm 칩과 TSMC의 16nm 칩을 확인하는 'CPU 아이덴티피어(http://demo.hiraku.tw/CPUIdentifier/)'을 배포했는데 이 툴은 아이폰6S에 어떤 제조사의 칩셋이 탑재됐는지 간단하게 보여준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 칩이 탑재됐을 경우 S8000이, TSMC 칩이 탑재됐을 경우 S8003 TSMC를 보여준다. 맥루머스에 따르면 약 2500대 기기 가운데 TSMC 칩을 탑재한 기기는 58.96%, 삼성 칩을 탑재한 기기는 41.04%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이 충분한 자체 테스트를 거쳐 결정한 것이겠지만, 14나노·16나노 공정은 차이가 적을 뿐이지 엄연하게 성능·전력소모 차이는 존재한다. 같은 값을 주고 누구는 공정이 뒤쳐지는 칩셋을 탑재한 기기를 구입한 소비자 마음이 편할리는 없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스토어를 지마켓 및 옥션과 제휴해 9월 30일 오늘부터 오픈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 세계적으로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국내 대표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G마켓( www.gmarket.co.kr ), 옥션( www.auction.co.kr )과 제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전문관을 공식 오픈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스토어 공식 오픈을 기념해 G마켓, 옥션에서는 윈도우, 서피스, 오피스, PC, 주변기기, 게임 등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와 디바이스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으며, 특가 할인 및 포인트,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딜’ 코너에서는 오피스 및 주변기기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기 제품을 매일 한가지씩 선정해 최대 50%까지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9월 30일에는 서피스 3을 2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시 20만원 상당의 사은품(서피스펜 + 커버키보드)를 함께 증정한다. ▲10월 2일에는 ‘XBOX ONE FIFA 16 번들 패키지’ ‘무선 컨트롤러’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10월 5일 ‘마이크로소프트 히트 키보드 마우스 세트’ ‘50%’ 할인 행사를, ▲10월 10일과 11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인기 오피스 제품’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9월 30일부터 2주간 서피스 3 및 서피스 프로 3 구매 고객 대상 디자인 스킨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기간 동안 윈도우 PC 를 구매하면 오피스 365 1년 구독권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구매금액의 2%를 G마켓, 옥션 포인트로 돌려주며, 매일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는 도넛, 커피음료 쿠폰을 증정하는 등...

구글이 크롬캐스트2와 크롬캐스트 오디오를 발표했다. 크롬캐스트2는 전작인 크롬캐스트의 주요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디자인과 편의성을 개선한 후속 제품으로, HDMI 포트의 공간적인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본체에 HDMI 포트를 내장한 스틱형 디자인 대신 HDMI 포트를 케이블 형태로 변경한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했다. 본체 크기는 검지 손가락 보다는 조금 작은 정도이며 2.4Ghz/5Ghz 802.11ac로 업그레이드된 듀얼 WiFi 네트워크를 통해 좀 더 먼 거리에서도 안정적인 캐스팅이 가능해 졌다. 크롬캐스트2를 직접 사용해 본 외신들은 디스플레이 출력 품질이 기존과 동일하다고 평가했지만 1080p30이 한계였던 프레임 제한이 60p로 업그레이드 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은 종전 모델과 동일한 35달러로 발표됐다. 구글은 크롬캐스트2와 함께 무선 오디오 기능을 실현할 크롬캐스트 오디오를 새롭게 출시했다. 크롬캐스트 오디오는 블루투스 같은 무선 오디오 기능이 없는 구형 오디오 기기에서 무선 오디오 기능을 실현하기 위한 제품으로, 3.5파이 아날로그 출력이나 광출력 단자를 통해 다양한 오디오 기기에 연결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보다는 나은 음질을 구현할 수 있어 구형 오디오 기기 사용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가격은 크롬캐스트2와 동일한 35달러다.

  크롬OS를 고집해 온 구글의 '픽셀' 라인업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적용된 태블릿이 등장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9일, 신형 넥서스5X, 6P 스마트폰을 선보인 구글이 차세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마쉬멜로우'를 탑재한 제품에 최신 태블릿PC '픽셀C'를 추가한 것이다. 구글 픽셀C는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나 MS의 서피스3 태블릿 처럼 분리형 키보드를 장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18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 기능에 방향키를 포함한 풀사이즈 키보드가 적용됐다. 백스페이스나 엔터, 쉬프트 같은 키 크기는 줄이고 중첩되는 기능 키나 사용 빈도가 적은 키를 없애는 방식으로 풀 사이즈 키와 동일한 키 사이즈를 유지했다. 태블릿 화면은 10.2인치 2560x1800 픽셀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으며 AP는 엔비디아의 테그라X1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해 강력한 게이밍 성능과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메모리는 3GB LP DDR4가 사용됐고 스토리지는 32GB와 64GB가 제공된다.  가격은 32GB 제품이 499달러, 64GB 제품이 599달러이며 분리형 키보드는 옵션 상품으로 149달러에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  www.bose.co.kr )의 공식수입원 (주)세기HE가 차음성을 강화한 밀폐형 이어폰 ‘사운드트루 울트라 인이어(SoundTure® Ultra In-ear)를 출시했다.  사운드트루 울트라 인이어는 ‘울트라’라는 이름만큼이나 작고 가벼우며, 풍성하고 명료한 프리미엄급 사운드를 재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스의 일반 이어폰 라인과 달리 이 제품에는 밀폐형 이어팁을 적용해, 외부 소음으로부터의 차음성을 높이면서 사운드의 명료도는 한층 강화했다.  또 보스 독자적인 어쿠스틱 설계를 적용해 넓은 주파수 범위에 걸쳐 폭넓은 사운드를 재생함으로써, 보컬음이나 악기 톤 등을 생생하고 선명한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고음질을 구현하기 위해 작은 부분에도 신경 썼다. 케이블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Y타입이 아닌 T자형(T-Joint)의 설계로, 케이블 터치 노이즈까지 차단한다.  차음성을 높여주는 스테이히어 울트라(StayHear Ultra) 이어팁은 귀 모양에 맞게 밀착되며,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실리콘 재질로 착용감이 부드러워 장시간 사용해도 아프지 않고 쾌적하다. 생활방수 기능이 더해져 눈이나 비, 땀 등으로부터 보호된다. 마이크가 내장된 인라인 리모컨을 통해 스마트폰•태블릿•아이패드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편리하게 호환된다. 음악재생 중 통화 전환은 물론, 음악 재생/정지, 트랙 넘기기, 볼륨 조절 등의 편의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LG 옵티머스 등과 호환되는 안드로이드 모델, 애플 기기와 호환되는 IOS 모델, 2가지 타입으로 선보인다. 컬러는 챠콜(블랙)과 프로스트(화이트) 2가지이며, 가격은 198,000원이다. 이와 함께 리뉴얼된 사운드스포츠 인이어(SoundSport® In-ear) 라인도 새로이 선보였다. 보스의 스테이셀러 모델인 MIE2, 사운드트루와 사운드스포츠의 장점만을 결합한 제품으로, 감각적인 컬러 디자인과 생활방수 ...

오큘러스 VR의 하드웨어 사양과 출시일에 대한 정보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늦어도 2016년 5월내로 출시 될 예정이다. 하지만 오큘러스사는 오큘러스 리프트의 가격을 정확히 밝히기에는 여전히 꺼려하는 분위기다. 한편, 이번 Oculus Connect 2015 행사를 통해 오큘러스 리프트의 가격에 대한 귀띔과 예약판매를 진행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일단 오큘러스社의 부사장 Nate Mitchell에 따르면, 오큘러스 리프트의 가격은 최소 300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번에 콘솔 가격에 맞먹을 것이라는 정보로 추정했을 때, 결국 300~399달러 정도에 출시 될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Mitchell은 오큘러스 리프트는 여전히 개발중인 프로젝트로, 소비자가 미리 돈을 지불한 상태에서 정식 출시가 연기된다면 소비자들이 매우 불쾌할 수 있기 때문에 예약구매를 받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장 분석가들은 2016년 VR 헤드셋 시장의 판매추이로 200~300만개의 VR 헤드셋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구글의 레퍼런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다음 주부터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받는다. 30일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다음 주부터 넥서스5, 넥서스6 스마트폰과 넥서스7, 넥서스9 태블릿PC에 대해 안드로이드 6.0 업데이트를 배포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OS는 앱을 실행하는 중에 소프트키(가운데 ‘O’)를 길게 누르면, 구글나우(Google Now)가 앱 화면 내용을 분석해 관련정보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멀티태스킹 기능 ‘나우온탭(Now On Tap)’ 기능과 일정기간 사용하지 않은 앱의 자동 동기화를 제한해 소모전류를 아껴주는 ‘앱스탠바이(App Standby)’ 기능이 탑재됐다. 또, 최초 앱 다운로드 시, 노출을 원하지 않는 개인정보(주소록, 사진, 네트워크정보 등)까지 일괄 동의하지 않고 나중에 선택적으로 동의하면 되는 ‘앱퍼미션즈(App Permissions)’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구현했으며 롤리팝에서 발생했던 램 누수 문제도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글이 공개한 화웨이 넥서스6P와 LG전자 넥서스5X는 최초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가 사전설치되어 출시된다.

▲ LG전자 넥서스5X ▲ 화웨이 넥서스6P 29일(현지시간) 구글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차세대 넥서스 스마트폰 2종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넥서스폰은 화웨이에서 제조한 5.7인치 '넥서스6P', LG전자에서 제조한 5.2인치 '넥서스5X'다. 이들 넥서스폰은 최초로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가 탑재되어 있다. 먼저 화웨이 넥서스6P 사양은 2560x1440 픽셀 해상도를 지원하는 5.7인치 쿼드 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10, 3GB 램, 32/64/128GB 스토리지, 지문인식 스캐너, 1230만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3450mAh 배터리, USB 타입C 등을 지원한다. LG전자 넥서스 5X 사양은 1920x1080 픽셀 해상도를 지원하는 5.2인치 풀HD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08, 2GB 램, 16/32GB 스토리지, 1230만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2700mAh 배터리, USB 타입C를 제공한다. 구글 스토어를 통해 확인된 화웨이 넥서스6P의 국내 출시 가격은 32GB 67만원, 64GB 73만원, 128GB 85만원이며, LG전자 넥서스5X 국내 출시 가격은 16GB 50만 9천원, 32GB 56만 9천원이다. 단, 가격만 확인됐을 뿐 아직 구입할 수는 없다.

미드였던 작품을 영화화 한듯 한데, 예상컨데 드라마팬이었던 분들은 왠지 실망할듯 자본주의라는게 하루아침에 부자가 될수도 거지가 될수도 있지거지만, 적어도 그럴 수 있는 기회자체는 모두에게 갈 수 있어야...

가족용 애니메이션이긴 하지만, 뇌의 기억 메카니즘을 비교적 과학적으로 그려낸것 같은데...

권력대항적 주인공이 등장하는 경찰물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늘 존재하지만, 그것이 좋은 힘이냐 나쁜 힘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디아이와는 전혀 관련없는 작품이긴한데, 나름 그렇게 나쁘진 않은 작품인듯

지금와서 외계인이 존재하고 지구와 왔었다는걸 인정한다고 해서, 세상이 혼란에 빠질 것 같지도 않은데 감추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포스터와 제목보고 유치한 아동용 영화인줄 알았는데, 80년대 스타일의 B급 정서와 고어스러움까지 겸비한 작품일세

감독이 헐리우드 유명 애니메니션 제작에 참여해서 그런지 영화는 꽤 잘 만들었는데, 꼬마요괴 캐릭터가 대부업체 캐릭터랑 많이 닮았네...

예전에 월레스와 그로밋을 극장에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가 그립구나...

니콜라스 케이지도 생활이 어려운건지 마냥 다작배우로 전락하는듯한 느낌

초반에 보면서 미저리를 떠올렸는데, 심리스릴러물에 가까운 작품이었어.

역시 이 작품도 1탄보다 못한 2탄이구나 아마 3탄이 나온다고 해도 주인공들은 다 바뀔듯

굳이 원작 애니메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실사 영화를 제작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뭐 마블은 원작보다 실사 영화가 더 잘나가니까...

브레이킹 배드도 인기가 많았지만, 미국에서는 마약소재 드라마들이 인기가 많은것 같다.

다른건 제외하고서라도 설정자체가 너무 좀 비현실적인것 같아서 이해가 안가는 영화

24일 소니 모바일은 영국 방송인 Maddie Moate와 함께 하이브리드 오토포커스 기능을 강조한 '엑스페리아 Z5' 광고를 유튜브에 게재했다. 지난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가전박람회(IFA) 2015에서 소니가 공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5 시리즈 카메라에는 '하이브리드 오토포커스(Hybrid Autofocus)'로 불리는 기술이 적용됐다. 하이브리드 오토포커스는 위상차 AF방식과 콘트라스트 AF 방식이 결합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인 0.03초만에 피사체의 초점을 잡아준다. 영상에서 Moate는 주행 중인 차안에서 베를린 거리의 멋진 풍경을 엑스페리아 Z5에 담고 있다. 주행 중에 촬영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소니의 스테디샷(SteadyShot)기술과 하이브리드 오토포커스 기술이 어우러져 깨끗한 사진을 뽑아주고 있다.

Purple is the latest innovation in sleep and comfort technology offered on Kickstarter as a mattress, mattress topper and seat cushion. About this project What's In It For Me? What is Purple™? Purple™ is a Hyper-Elastic™ polymer, which is super stretchy and super strong. That means it’s durable and your mattress won’t develop a body impression. It is also temperature neutral, hypoallergenic, responsive, and comfortable! How Does Purple Work? Purple™ is designed to give in under pressure-sensitive areas, like your hips and shoulders, and remain firm under the broader areas that need support like your back and legs - no matter where you are on the mattress. And those same hollow columns that make that possible naturally create airflow, allowing you to sleep on a temperature-neutral, breathable sleep surface. Who Needs Purple™? Everyone.  Seriously… everyone. And that means  you . Sleep is vitally important to mental and physical health.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