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도 놓치지 않는다! 소니, 0.03초 오토포커스 강조한 '엑스페리아 Z5' 광고 공개
24일 소니 모바일은 영국 방송인 Maddie Moate와 함께 하이브리드 오토포커스 기능을 강조한 '엑스페리아 Z5' 광고를 유튜브에 게재했다.
지난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가전박람회(IFA) 2015에서 소니가 공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5 시리즈 카메라에는 '하이브리드 오토포커스(Hybrid Autofocus)'로 불리는 기술이 적용됐다.
하이브리드 오토포커스는 위상차 AF방식과 콘트라스트 AF 방식이 결합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인 0.03초만에 피사체의 초점을 잡아준다.
영상에서 Moate는 주행 중인 차안에서 베를린 거리의 멋진 풍경을 엑스페리아 Z5에 담고 있다. 주행 중에 촬영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소니의 스테디샷(SteadyShot)기술과 하이브리드 오토포커스 기술이 어우러져 깨끗한 사진을 뽑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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