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2016년형 풀 HD 핸디캠 2종 출시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 www.sony.co.kr)는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손떨림 보정 기술과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된 부가기능을 탑재한 2016년형 프리미엄 프로젝터 핸디캠 ‘HDR-PJ675(이하 PJ675)' 및 고성능 콤팩트 핸디캠 'HDR-CX450(이하 CX450)'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9년 연속 국내 캠코더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소니 핸디캠은 이번 신제품에 소니만의 혁신적인 5축 손떨림 보정 기술을 적용한 것은 물론 고속 인텔리전트 AF(Fast Intelligent AF) 시스템, 일정 간격으로 사진을 찍어 영상으로 만드는 타임랩스(Time lapse) 기능, 5.1 채널 서라운드 마이크 등 전작 대비 흔들림 보정 기능을 비롯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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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축 손떨림 보정 기술이 적용된 2016년형 핸디캠 신제품 HDR-PJ675 및 HDR-CX450
소니 프리미엄 프로젝터 핸디캠 HDR-PJ675는 HDR-PJ670의 후속 제품으로 총 920만 화소의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와 26.8mm 초광각의 소니 G 렌즈를 탑재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매 순간을 넓은 화면으로 생생하게 담아내는 데 최적화된 제품이다.
소니 프리미엄 프로젝터 핸디캠 HDR-PJ675는 HDR-PJ670의 후속 제품으로 총 920만 화소의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와 26.8mm 초광각의 소니 G 렌즈를 탑재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매 순간을 넓은 화면으로 생생하게 담아내는 데 최적화된 제품이다.
프리미엄 프로젝터 핸디캠 PJ675는 인텔리전트 액티브 모드를 지원하는 B.O.SS(Balanced Optical SteadyShot™)을 탑재해 자녀가 움직이거나 뛰어다닐 때에도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통해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게다가 일반 스마트폰과는 달리 PJ675는 신형 이미지 프로세서 비온즈 엑스(BIONX X), 최대 60배까지 촬영할 수 있는 클리어 이미지 줌 기능과 강화된 30배 줌 기능을 탑재해 운동회나 학예회 등에서 멀리 있는 자녀의 모습을 보다 선명한 화질로 생생하게 기록할 수 있다.
특히 빔 프로젝트가 탑재된 PJ675는 집 안에서 최대 100인치의 대형 화면으로 캠코더로 촬영한 영상이나 영화,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HDMI 출력을 지원하는 외부 기기와 연동해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게다가 PJ675는 최대 5대까지 핸디캠에 연결된 카메라 모두를 동시에 촬영, 정지, 편집까지 가능한 ‘멀티 카메라 컨트롤(Multi Camera Control)’ 기능과 버튼 하나로 손쉽게 하이라이트 영상을 만들어주는 ‘하이라이트 무비 메이커(Highlight Movie Maker)’ 기능을 지원하여 영상 촬영 및 편집에 간편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소니코리아는 풀 HD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한 고성능 콤팩트 핸디캠 ‘HDR-CX450’도 선보인다. CX450은 총 920만 화소의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와 26.8mm 광각의 자이스(ZEISS) 바리오 테사 렌즈 탑재, 소니 고유의 흔들림 보정 기능인 광학식 스테디샷(Optical SteadyShot)을 지원하여 선명하고 디테일이 풍부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고성능 콤팩트 핸디캠 CX450은 46만 화소의 3인치 LCD 모니터를 새롭게 탑재했으며, FV 타입의 배터리 탑재로 이전 모델보다 장시간 촬영이 가능해졌다.
■ 더욱 빨라진 고속 인텔리전트 AF 및 진화된 사운드 시스템으로 최상의 촬영 환경 선사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PJ675와 CX450은 더욱 빨라진 고속 인텔리전트 AF(Fast Intelligent AF) 시스템을 탑재하고, 전문가급 영상에서 사용되는 XAVC S 비디오 포맷을 지원함과 동시에 최대 50Mbps의 높은 비트레이트 전송 속도로 빠른 피사체의 움직임도 흐려짐 없이 선명한 풀 HD 화질로 촬영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PJ675와 CX450은 더욱 빨라진 고속 인텔리전트 AF(Fast Intelligent AF) 시스템을 탑재하고, 전문가급 영상에서 사용되는 XAVC S 비디오 포맷을 지원함과 동시에 최대 50Mbps의 높은 비트레이트 전송 속도로 빠른 피사체의 움직임도 흐려짐 없이 선명한 풀 HD 화질로 촬영할 수 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5.1 채널 서라운드 마이크 탑재 및 촬영자 목소리는 제거하고 피사체의 소리만 녹음할 수 있는 ‘마이 보이스 캔슬링’ 기능 등 진화된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생생한 스테레오 녹음도 가능하다.
■ 영상 촬영부터 편집까지 사용자 편의성 강화된 다양한 부가 기능 탑재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형 핸디캠 신제품에는 다양한 부가 기능이 추가되었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형 핸디캠 신제품에는 다양한 부가 기능이 추가되었다.
PJ675와 CX450은 ‘플레이메모리즈 홈(PlayMemories Home)’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손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캠코더의 촬영, 줌 기능 등을 무선으로 조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타임랩스 기능을 활용하면 가족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색다른 형태로 기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유스트림(USTREAM) 사이트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든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도 가능하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2016년형 신제품은 소니 고유의 5축 손떨림 보정 기술과 더욱 빨라진 고속 인텔리전트 AF 성능을 선보이는 등 소니의 영상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프리미엄 프로젝터 핸디캠 PJ675와 고성능 컴팩트 캠코더 CX450을 통해 자녀, 가족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보다 선명하고 생생하게 기록해 오래도록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2016년형 신제품은 소니 고유의 5축 손떨림 보정 기술과 더욱 빨라진 고속 인텔리전트 AF 성능을 선보이는 등 소니의 영상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프리미엄 프로젝터 핸디캠 PJ675와 고성능 컴팩트 캠코더 CX450을 통해 자녀, 가족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보다 선명하고 생생하게 기록해 오래도록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J675와 CX450은 2월 4일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각각 89만9000원, 54만9000원이다.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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