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AMD GPU 로드맵 유출, 라데온 퓨리 시리즈 단종 위기
올 여름 발표될 폴라리스10과 11로는 라데온 퓨리 시리즈는 대신하지 못한다는 예상이 완전히 빗나가게 됐다.
최근 유출된 AMD GPU 로드맵 자료에서 라데온 퓨리 시리즈의 세대 교체 사실이 확인됐다.
자료에 따르면 AMD는 폴라리스 GPU 아키텍처의 대표 모델인 폴라리스 10을 통해 라데온 300 시리즈 상위 모델 부터 라데온 퓨리 시리즈에 이르는 전 모델의 세대 교체를 준비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TDP 50W 수준인 폴라리스 11 GPU로는 라데온 300 시리즈의 중상위 모델을 대신하고 그 이상의 모든 모델들은 폴라리스 10 GPU로 커버하겠다는 계획인데 최대 256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으로 추정되는 폴라리스 10만으로 4096개의 스트림 프로세서가 내장된 퓨리 시리즈를 대신한다니 쉽게 납득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따라서, 이번 로드맵 자료의 의미를 성능 중심이 아닌 다른 기준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엔비디아가 효율 개선만으로 성능 향상을 이끌어낸 사례도 있어 AMD도 그러한 변화를 이끌어 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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