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Go)' 대박난 닌텐도 시가총액, 소니 제쳤다
증강현실(AR)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 고(Go)'로 대박을 터뜨린 닌텐도의 시가총액이 소니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닌텐도는 '포켓몬 고' 출시 2주동안 기업 가치가 230억 달러가 상승했다.
이날 닌텐도 주가는 14%가 상승, 시가총액도 4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소니(380억 달러)를 제쳤다.
닌텐도가 게임 스타트업 나이언틱이 공동 개발한 '포켓몬 고'는 위치추적장치(GPS)와 AR를 사용해 실제 장소를 돌아다니면서 포켓몬을 수집하고 다른 사용자들과 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한편, 미국에서 포켓몬고는 역사상 최고로 인기있는 스마트폰 게임으로 등극했다. 설문조사기관 서베이몽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포켓몬 고의 일일 순 이용자 수(Daily Active Users)는 2100만명으로 캔디 크러시 사가가 2013년에 세웠던 기록 2000만명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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