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AMD 버리고 엔비디아 선택, '스위치' 심장은 테그라
엔비디아가 닌텐도 스위치를 자사 블로그에 소개했다.
닌텐도가 공개한 2in1 게임기 '스위치'에 자사가 개발한 테그라 프로세서가 탑재 됐다는 이야기 인데 세계 최고 수준의 지포스 게이밍 그래픽카드와 동일한 아키텍처가 닌텐도 스위치가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제품명을 밝힌 것은 아니지만 현존하는 지포스 그래픽카드와 아키텍처가 동일하다니 파스칼 GPU가 탑재된 코드명 '파커'를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딥러닝과 주율 주행 자동차 시장에 우선 투입한 코드명 파커 SOC는 쉴드 안드로이드 셋탑에 탑재된 테그라 X1 보다 컴퓨팅 파워가 50% 증가했고 16n FinFET 공정으로 생산해 전력 효율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는 테그라 프로세서와 함께 닌텐도 스위치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제공한 것으로 설명했다. 프로세서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게이밍 API를 새로 개발했고 동영상 재생과 오디오 분야에서도 더 나은 경험이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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