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PC 모니터 등장, 샤프 8K HDR 120Hz 모니터 시제품 공개
지금은 대만 폭스콘에 인수된 샤프(Sharp)가 일본 최대 선진기술 종합전시회 '시텍 재팬 2016'(CEATEC JAPAN 2016)'에 8K HDR 모니터를 전시해 화제다.
샤프가 전시한 8K HDR 모니터는 27인치 크기에 7680x4320 해상도를 구현한 제품으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수준의 높은 픽셀 밀도(326 PPi)는 기본이고 게이밍 모니터 수준의 주사율(120Hz)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패널 구동 방식도 IPS라서 상하,좌우 어디에서나 왜곡 없는 화질과 색을 구현할 수 있으며 HDR에서 요구하는 최대 휘도인 1,000 cd/m2 또한 실현이 가능하다.
샤프는 이번 제품은 상용화로 가기 위한 시작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며 양산 계획은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도 워낙 비쌀 수 밖에 없는 제품이라서 상용화 된다해도 전문 기기 시장에서나 판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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