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비보, 갤S7·노트7 렌즈 심은 송중기폰 'Vivo X9' 다음달 출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Vivo)의 신형 스마트폰 'Vivo X9'가 다음달 17일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외매체 안드로이드퓨어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Vivo X9'는 스냅드래곤 653이 탑재된 미드-레인지급 스마트폰이다. 4GB 램과 64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스크린 크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Vivo X9' 후면에는 소니 Exmor IMX 260 렌즈가 채용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 이 렌즈는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갤럭시노트7에서 사용된 듀얼 픽셀 렌즈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보는 지난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을 제치고 4위를 차지해 돌풍을 일으켰으며, 중국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인공 송중기를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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