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0.5인치 신형 아이패드 다음달 양산 시작.. 내년 1분기 출시 가능성

 애플의 10.5인치 신형 아이패드를 다음달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외신이 대만 디지타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존 9.7인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에 10.5인치 모델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10.5인치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 공급망 제조사에 의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는 새로운 애플 A10X 칩셋이 탑재되며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이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꺼내는 이유는 10인치 이상 태블릿이 기업 및 교육 시장에서 인기가 있기 때문.
기존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화면이 너무 작고,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교육용 시장에 대량 판매를 하기에는 너무 비싸다는 것. 디지타임스는 애플이 2017년 1분기에 10.5인치 아이패드를 200만대 출하하고, 2017년 한해 동안에는 5~600만대를 출하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애플은 안드로이드 태블릿들과 경쟁하기 위해 저가형 9.7인치 아이패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에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동일한 A9X 칩셋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형 아이패드 프로 3종은 내년 1분기 중 출시가 예상된다. 앞서 투자은행 바클레이스는 애플이 내년 3월 차세대 아이패드 시리즈를 출시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삼성, 3번 접는 폰 ‘트라이폴드’ 스마트폰 드디어 공개... 韓·中 판매 가격은?

애플, 에어팟·프로·맥스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 '6F21' 출시

소니 차기 플래그쉽 무선 이어폰 'WF-1000XM6' 초기 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