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리퍼블릭, 블루투스 이어폰 2종 출시
최근 이베이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블루투스 이어폰 판매량이 작년 대비 1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트렌드에 맞추어 독특한 디자인과 프리미엄 사운드로 북미지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솔 리퍼블릭(SOL REPUBLIC)이 블루투스 이어폰 2종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쉐도우’는 넥밴드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32g의 초경량 무게를 갖춰 장시간 착용 시에도 목에 피로감이 적다. 넥밴드 부분은 유연한 재질로 제작되어 원하는 형태로 구부려 휴대가 가능하다.
솔 리퍼블릭 로고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그레이, 블랙, 블랙&로즈골드, 네이비 네 가지 색상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 또한 특징이다.
‘릴레이 스포츠’는 톱니바퀴 모양의 Free Flex™ 특허기술을 적용해 어떤 활동에도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4가지 사이즈의 이어 팁을 제공해 착용감을 높이고 불필요한 노이즈를 최소화 했다.
두 제품 모두 생활방수 처리로 땀이나 비로부터 이어폰을 보호할 수 있다.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연속 음악재생 및 통화가 가능하다.
솔 리퍼블릭 블루투스 이어폰은 ㈜디엠에이씨 인터내셔널의 공식 쇼핑몰 디맥샵과 G마켓, 옥션, 11번가, 롯데닷컴 등 주요 오픈마켓 및 종합몰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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