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UHD TV, 세계 최초 '유튜브 HDR' 글로벌 서비스
삼성전자가 UHD TV에서 유튜브(YouTube)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유튜브 HDR'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세계 TV 제조사로는 최초다.
21일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와 손잡고 2016년형 퀀텀닷 SUHD TV를 포함한 UHD TV 전 모델에서 '유튜브 HDR' 서비스를 전세계에 걸쳐 시작한다고 밝혔다.
HDR(하이 다이나믹 레인지)은 명암비를 세밀하게 분석해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의 미세한 차이까지도 정확하게 표현하는 영상 기술이다.
삼성 퀀텀닷 SUHD TV는 1000니트 이상의 밝기를 지원하는 HDR 기술과 자연 그대로 색을 표현하는 퀀텀닷 화질 기술력으로 HDR에 가장 최적화된 TV로 꼽힌다. 삼성 UHD TV 고객들은 유튜브 서비스의 HDR 카테고리에서 제공되는 HDR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유튜브 HDR' 서비스를 위해 12월 들어 스마트 TV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전세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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