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017년형 OLED TV 발표, 1000니트 달성, 4가지 HDR 기술, 돌비 애트모스 지원
CES 2017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 LG전자가 2017년형 OLED TV 시리즈를 발표했다.
새롭게 투입되는 시그니처 라인 W-시리즈를 비롯해 G,E,C,B 시리즈 포함 총 10가지 모델이 투입되는 2017년형 OLED TV들은 OLED TV만이 가능한 퍼팩트 블랙을 바탕으로 25% 더 높은 휘도를 실현한 것에 더해 100%에 가까운 DCI-P3 색공간을 만족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앞서 발표된 슈퍼 UHD TV와 마찬가지로 HDR10과 돌비 비전 뿐만 아니라 유럽 방송 표준으로 채택된 하이브리드 로그 감마(HLG)를 지원할 수 있으며 차세대 동적 HDR 기술 중 하나인 테크니컬러의 어드밴스드 HDR 기술까지 모두 지원해 HDR 기술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SDR 영상을 HDR 영상 처럼 개선시켜 주는 것에 더해 정적 메타 데이터 방식의 기존 HDR 영상까지 동적 HDR 영상 처럼 개선시켜 주는 액티비 HDR도 모든 OLED TV에 추가 됐다.
사운드 부분에서도 놀랄 만한 변화가 있었다. 돌비의 대표적인 객체 기반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가 2017년형 OLED TV에 적용된 것이다.
고급 사운드바나 리시버가 아닌 TV 자체에서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인데 공간에 따른 방향성과 현장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술 특성을 고려하면 한층 강화된 서라운드 효과를 느낄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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