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The Fate of the Furious 2017)


중요한 축이었던 폴 워커의 빈자리를 매꾸기 위해

드웨인 존스와 제이슨 스테이섬에 악당으로 샤를리즈 테론까지 캐스팅했다.

어떻든 폴 워커에 대한 의리는 대단하다.

잘못하면 익스펜더블 같은 영화가 되는건 아닌지 좀 걱정이 된다.

앞으로 9편, 10편까지 계획되어 있다니 무엇을 더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차를 가지고 하늘,땅,바다를 누비고 있으니 우주로 나갈지도 모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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