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새 기능 '스토리' 공개범위 확대…모르는 사람도 'OK'

 페이스북이 지난 3월 선보인 '스토리' 기능의 공개 범위가 확대됐다.
3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친구에게만 공유할 수 있었던 '스토리' 기능을 누구에게나 공개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스토리' 기능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24시간 동안만 공유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자회사인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에도 이와 비슷한 기능을 도입한 바 있다.
이 기능은 사실 스냅챗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 기능이다. 페이스북이 이 기능을 도입하자, 스냅챗을 견제하기 위해 대표 기능을 베낀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페이스북의 스토리 도입 여파 때문인지는 몰라도, 스냅챗의 2분기 첫 2달 동안 다운로드는 전년 대비 22%가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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