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HDR 스마트폰으로 본다, LG V30에서 재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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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 콘텐츠를 무료로 등록, 시청할 수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플래폼은 유튜브(Youtube)가 유일하다.
PQ 감마와 HLG(하이브리드 로그 감마)에 기반한 HDR 콘텐츠만 있으면 누구나 유튜브에 등록하고 그 화질 그대로 HDR UHD TV로 감상할 수 있다. 하지만, 시청 가능한 디바이스가 몇 가지 제품으로 제한 되면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계속되어 왔는데 곧 그 문제가 해결 될 전망이다.
지난 금요일, 갤럭시S8/S8+ 레딧에 HDR 옵션이 추가 됐다는 글이 올라 온 후 지원 유무를 확인하는 글이 있따르고 있다.
갤럭시 S8 시리즈에 이어 최근 발표된 갤럭시 노트8에서도 HDR 옵션이 발견 됐고 LG V30과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에서도 유튜브 HDR 콘텐츠가 재생 됐다.
심지어 HDR 재생 기능이 없던 구글 픽셀과 픽셀 XL 조차 HDR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 되면서 비슷한 조건의 타사 제품에서도 HDR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도 높아졌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대한 유튜브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고 있어 당분간 HDR 재생과 관련된 혼란은 계속 될 전망이다.
필자의 추측이 맞다면 구글 픽셀 시리즈는 안드로이드 8.0에 추가된 컬러 매니미전트 기능으로 HDR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판단된다. HDR에서 요구하는 모든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 해도 톤맵핑이나 다른 방법으로도 비슷한 경험이 가능하게 할 수 있고 이미 중저가 UHD TV에 이러한 방법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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