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USB 3.2 최초 시연, 10G 케이블로 20Gbps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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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설계 자동화 분야의 대표 기업 중 하나인 시놉시스(Synopsys)가 USB 3.2 데모를 시연해 화제다.
지난 9월, USB 3.2 표준이 확정된 이후 실제 데모가 시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양산용 컨트톨러는 아니지만 핀펫 공정으로 생산된 데모용 PHY 보드와 HAPS-80 FPGA 플래폼을 활용해 USB 3.2가 목표로 한 20 Gbps 속도를 달성한 것으로 소개됐다.
호스트와 디바이스 간 연결에도 USB 3.2 표준에 맞춰 10 Gbps 타입-C 케이블이 사용 됐으며 이를 통해 20 Gbps를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참고로, 10 Gbps 타입-C 케이블로 20 Gbps를 실현할 수 있던 것은 데이터 전송에 2개의 Lane을 사용하기 때문인데 Lane 당 최고 속도는 동일한 만큼 10 Gbps 타입-C 케이블로도 20 Gbps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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