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플레이스테이션 6~10까지의 상표 미리 등록
2020년에 PS5 가 출시될 예정이지만, 추후 넘버링에도 플레이스테이션의 이름은 여전히 소니만이 활용할 수 있는 상표권을 신청했다.
최근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PS6부터 PS10까지의 상표권을 미리 등록해놓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미 과거에 PS1부터 PS5까지 미리 상표권을 등록해놓았던 이력이 있기 때문에 이번 제출도 전혀 놀라운 부분은 아니다.
따라서, 곧 공개될 PS5에 이어 이후 소니의 콘솔도 플레이스테이션의 이름과 넘버링으로 계속 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 PS5에 대한 내용은 아직까지도 전혀 밝혀진 바 없지만 가장 최근의 루머로, 하드웨어 CPU 사양중 클럭이 3.2GHz에 달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또한, 듀얼쇼크5로 불리게될 신규 컨트롤러의 어댑티브 트리거, 햅틱 피드백 기능등이 밝혀져 콘솔 게이머들의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니의 신규 콘솔인 PS5는 2020년 홀리데이 기간 출시를 예고했으며, 루머로는 내년 봄에 PS5의 정보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