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포코 F1'…안드로이드 파이 기반 MIUI 11 안정롬 배포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글로벌 '포코 F1' 사용자를 위한 MIUI 11 안정 롬(ROM) 배포를 시작했다고 외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배포된 MIUI 11 안정 롬 용량은 1.8GB 이상이며 안드로이드 9.0 파이 버전을 기반으로 한다. MIUI 11에 포함된 새로운 기능은 동일하게 제공된다.
샤오미는 포코 F1에 안드로이드 10 기반 MIUI 11 업데이트도 제공할 예정이지만 정확한 출시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포코 F1용 MIUI 11 안정 롬은 순차적으로 배포되고 있으며 이곳(링크)을 클릭해 수동으로 롬을 받아 설치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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