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래엔 자국내 CPU와 자체 개발 OS를 적용한 PC를 보급할 예정?
중국에서 자국내 생산중인 CPU와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OS인 UOS 운영체제가 결합한 PC가 정상 구동되는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OS에 UOS에서 구동중인 CPU는 중국 생산중인 CPU로 일전 AMD로 부터 젠1세대 마이크로아키텍처 라이센스를 제공받아 이를 바탕으로 제조된 CPU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확인된 소식은 자국내에 생산되고 있는 CPU(KaiXian 프로세서)와 자체 개발을 통해 완성된 UOS의 결합으로 중국 내 공기관등에 공급되어 있는 미국 OS를 규제하며 추후엔 중국 자체 생산으로 이루어진 CPU와 OS를 통해 내수 시장을 더욱 강화하려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전한 외신에선 UOS 운영체제에선 중국의 KaiXian KX-6000및 KaiSheng KH-30000프로세서에서 각각 데스크탑 및 서버 버전에서 정상 동작을 확인했으며 차세대 CPU 출시를 통해 더욱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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