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부착형 HUD 스마트 블랙박스 'Revan', 10일 미국 대형 크라우드펀딩 '킥스타터'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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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부착형 스마트HUD블랙박스 'Revan'을 개발한 주식회사 올프스가 2020년 3월 10일 미국의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처음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주식회사 올프스는 2017년에 설립한 신생스타트업이지만 헬멧부착형 HUD스마트 블랙박스 'Revan'을 개발하며 등록특허3건과 출원 7건을 보유하고있는 탄탄한 기술력을 가진 회사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9년 나이스D&B에서 기술/연구개발능력을 측정하여, 기술평가 최상위 등급중 하나인 T-4등급을 획득하였다. 또한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최대 전시회 CES에서 해외언론이 뽑은 Best Product Top2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주식회사 올프스가 개발한 'Revan'은 오토바이용 헬멧에 부착하여 전방과 후방을 항상 녹화할수 있으며,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후방을 확인할 수 있어 오토바이의 사각지대를 효율적으로 줄여줄수 있는 똑똑한 블랙박스이다.
이러한 필수기능 이외에도 올프스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LFM(Leader Focused Multi-call) 시스템이 적용된 그룹통화기능 및 전화, 음악감상등의 편의기능을 함께 제공하며, 모든기능을 무선 리모컨과 모션제스처를 통해 안전하게 조작할수 있다.
7000mA의 고용량 배터리를 바탕으로 최대 12시간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고, 배터리를 손쉽게 교체할수 있어 장기간의 여행에서도 계속해서 스마트한 기능을 사용할수 있다.
올프스의 김연태 대표이사는 '13년간 바이크를 타며 느꼈던 많은 갈증과 불편을 이 제품에 담았다'며 오토바이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개선할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오토바이 문화의 확산에 기여할수 있는 회사가 되고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프스 Revan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프스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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