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빅 리틀 구성 적용하나?, ZEN5 APU 적용 루머
최근 AMD의 차세대 ZEN3+와 ZEN4에 대한 CPU 루머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금번 소식엔 ZEN5 기반의 APU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먼저 AMD ZEN3+에 대한 출시 소식은 현재 루머성이며 가장 최근에 확인된 내용은 해당 ZEN3+ 워홀의 출시가 캔슬 될 수도 있고, 혹은 Intel 앨더레이크가 DDR5에 호환되는 만큼 출시를 연기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금번 소식을 통해 확인된 내용에는 AMD가 ZEN4 코드명 Phoenix로 현재 개발중이며, 일전에 알려진 내용과 같이 TSMC 5nm 공정이 적용 및 DDR5 플랫폼 지원 그리고 APU에 있어선 RDNA 기반 통합 그래픽 코어가 현재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ZEN5 APU에 대한 소식도 함께 언급됐는데 해당 APU는 Intel의 앨더레이크와 같은 빅+리틀 코어의 조합을 적용하는데, 빅 코어로는 8개 리틀 코어로는 4개의 조합을 현재 구성중이며 출시 예정으로는 2024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금번 전해진 내용은 아직 루머성인 만큼 추후 빅 + 리틀 코어의 정굥이 변경될 가능성은 있으나 Intel 측에서 이미 공식적으로 빅 + 리틀 코어라는 구성 조합을 공식적으로 적용할 예정인 만큼, AMD에서도 세분화된 라인업을 통해 보다 경쟁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현재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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